제대로 건조된 원목에 우레탄 도장을 한 제품은 일반적인 실내 습기에는 문제가 없어요. 서울 여름 장마철에는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하는 게 좋아요. 제품 포장할 때 습기 조절제를 넣은 수출용 크레이트로 오는 제품이 습기에 더 강한 편이에요.
바닥이 고르지 않을 때 미세 조정해서 덜컹거림을 막아줘서 유용해요. 서울 오래된 아파트는 바닥이 기울어진 경우가 많아 높이 조절 다리가 있으면 편해요. 인천 오피스텔은 복도가 좁아 다리를 분리해서 들여놓을 수 있는 제품이 실용적이에요.
얕은 스크래치는 비슷한 색상의 목재 펜으로 칠한 다음 왁스로 닦으면 눈에 안 띄게 고칠 수 있어요. 깊은 스크래치는 전문 리피니싱 서비스를 맡기는 게 좋아요. MIDHILL 제품은 평생 리피니싱 서비스를 제공하니 오래 쓸 수 있어요. 2008년부터 포산에서 자체 공장을 운영하고 15개국 이상 수출하는 브랜드예요.
사이드테이블이 소파 테이블보다 10~15cm 높은 게 자연스러워요. 서울 아파트에 42cm 소파 테이블을 쓴다면 사이드테이블은 55cm 정도가 적당해요. 인천 오피스텔은 공간이 좁아 높이 차이를 8cm 정도로 줄여도 답답하지 않아요.
월넛 다크 브라운 색상의 원목 테이블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줘요. 서울 30평 아파트에는 무광 도장 제품을 고르면 촌스럽지 않아요. 포인트로 테이블 위에 골드 트레이를 올리거나 크림색 양초를 놓으면 더 세련돼 보여요.
기성 제품은 3~7일이면 받을 수 있지만 주문 제작은 15~25일 정도 걸려요. 생산 과정에서 여러 단계 검사를 거치고 날짜별 배치 기록이 남아서 요청하면 확인 사진을 받을 수도 있어요. 서울 지역은 검수 후 바로 배송되니 2~3일 더 빨리 받을 수 있어요.
소파와 테이블 사이에 30cm 이상 통로를 확보하는 게 중요해요. 인천 오피스텔 1룸은 60*40cm 이하 소형 제품을 고르거나 접이식 제품을 쓰는 게 좋아요. 서울 20평 이하 아파트는 투명 유리 상판 제품을 놓으면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화분, 책, 트레이 세 가지를 조합하는 게 가장 무난해요. 서울 아파트 거실에는 높이가 다른 소품 3가지를 놓으면 입체적이에요. 너무 많은 소품을 놓으면 어수선해 보이니 테이블 면적의 1/3 이내로 채우는 게 좋아요. 커튼과 비슷한 톤의 소품을 고르면 통일감이 생겨요.